마라탕1 삼양 마라탕면 후기 오늘은 얼큰한게 끌려서 마라탕면을 구입해보았다. 마라탕은 예전에 식당에서 먹어보고 너무 매워서 ㅋㅋ 매운걸 잘 못먹는 나는 선택하지 않았던?! 메뉴지만 오늘만큼은 너무 먹고싶어서 편의점가서 슬쩍구입했다. 포장디자인이 정말 마라탕이란 이름이랑 어울려서 ㅋㅋ한번 더 감탄하게 됬던 패키지 ㅋㅋ 삼양에서 나온 마라탕면 같은데 마라탕 소스 저렇게 딱 한개 들어있어서 반신반의하면서 조리를 시작! 패키지가 이뻐서 제대로 찍어보았다. 뜨거운물을 붓고 렌지에 2분돌려 먹는 거 같은데 나는 너무 귀찮아서 ㅋㅋㅋ 그냥 물붓고 4분정도 기다렸다. 요렇게 면발이 들어있음 ㅋㅋㅋ 양은 딱 적당하게 들어있는 거 같다. 저기 저 선까지 물을 부으면 될거 같은데 나는 좀 짜게 먹는 편이라 물을 적게 넣었음 ㅎㅎ 바로 아래 사진처럼 ㅋ.. 2020. 9. 9. 이전 1 다음